구정 명절을 보내니 22년이 실감 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여러가지 모양 스티커들이 소진되고
무엇을 보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달력 엽서를 제작 했습니다.
지난번엔 가로 엽서였는데 이번에는 세로로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번 연말 엽서와 다른 재질의 종이로 선택해 봤는데 이미 받아보신 분들은 어떠실까요?
작업자로서 참 마음이 가는 Wolf 사진으로 제작 해봤습니다.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제작 해본 엽서..
사용해주시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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